완전히 빨갛게 된 N.spathulata x jacquelineae
옆에 새로운 포충낭이 또 만들어지고 있습니다.
멋진 포충낭을 만들어주고 있는 N.sibuyanensis
위와 아래로 색이 나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.
역시 온도가 올라가고 습도를 잘 맞춰주니 자라는건 순식간이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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