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.maxima x veitchii
가장 최근 포충낭.
N.eymae
사실 꽤 된 포충낭인데 포충낭의 수명이 상당합니다.
N.ampullaria x aristolochioides BE
두번째 촉의 포충낭은 점박이 무늬가 연하고 입술이 빨간데, 원래 촉의 포충낭은 저렇게 무늬가 많이 들어가고 입술색도 그대로네요.
포충낭 열리기 직전 N.spathulata x jacquelineae BE
이쁘게 잘도 자랍니다.
N.rafflesiana 포충낭 형성 과정.
덩굴식물 답게 뭐든 감싸려는 본능이 있나봅니다.
N.ventricosa x alata
자기 바로 옆에 있는 N.ventricosa x maxima 잎을 감싸며 만든 포충낭..
그 포충낭입니다.
같이 형성되던 다른 포충낭.
베란다에서 키우는 애들은 정말 별탈없이 크고 있습니다.
특히 애초에 어느정도 덩치가 있던 애들은 빠른 속도로 성장중이구요.
샀는지도 모를 뻔했던 N.ovata는 어떻게든 자라고 있긴 한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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