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.sandersonii 꽃과 뒤의 D.hamiltonii
S.minor
사실 사라세니아는 몇종 죽었는데, 대부분 류코필라로 추정됩니다.. ㅠㅠ
살아남은 키 큰종은 S.alata 교배종과 얘 뿐입니다.
동면 들어갈 준비하는 D.binata var.extrema .
잎이 정말 멋지게 배치되었습니다.
무난하게 잘 자라주고, 저렴하고, 멋있기까지 해서 제일 좋아하는 Drosera 종입니다.
그 뒤에 D.filliformis 는 이미 완전한 동면중입니다.
바오밥나무 페리에리 종.
성장이 급 느려졌는데 화분이 뿌리로 벌써 가득찼을 느낌도 없잖아 있습니다.
물에 젖힌 채로 그냥 키우는 바오밥나무 디기타타종.
이 종은 위의 종과는 대비되는 마디당 하나의 잎만을 가지고 있습니다.
물론 커지면 위의 종처럼 잎의 수가 늘어납니다.
꽃대 올리는 Bulb. Elizabeth Ann Buckleberry .
FCC 수상작의 얼굴을 드디어 볼 수 있겠군요.
추위로 성장이 멈춘듯한 무화과. 그옆에 풍란 뿌리.
먹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. 일단 익을 때까지 기다려보려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