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화분에서 세 촉이 같이 자라고 있는데요, 사실 이게 다 같은 클론인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.
모양으로만 보면 서로 다른 클론 같은데, 이게 자라기도 엄청 잘 자라고, 자랄수록 하마타의 모습이 점점 눈에 띄는 듯 합니다.
오히려 겨울이 동파만 조심하면 네펜 온도조절은 쉬운 듯 싶습니다. 여름은 온도 내릴 방법이 적은 편이라 상대적으로 힘든 것 같습니다.
'Nepenthes _ Monkey cup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여러 포낭 사진들 (0) | 2018.12.24 |
---|---|
더위먹은 네펜들, 그외 (0) | 2018.08.20 |
N.edwardsiana, 그외 (0) | 2018.03.23 |
leaf jump, 그외 (0) | 2018.03.15 |
네펜 포낭 사진 몇개 (0) | 2018.02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