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린지 얼마 안된 N.spathulata x jacquelineae.
교배종이 맞나 싶을정도로 N.jacquelineae 와 닮아있네요.
며칠 후 모습인 N.spathulata x jacquelineae.
빨갛게 착색되었습니다. 잘 보니 입술뿐만이 아닌 입술 아랫쪽도 같이 착색되어 가는 모습입니다.
N.burkei x hamata 최근 포충낭.
착색에 실패해서 아직 파릇파릇하네요.
상당히 귀여운 N.ampullaria x aristolochioides.
새로운 촉도 잘 자라고 있네요.
낮은 습도에서도 포충낭을 맺어주는 N.ventricosa x ampullaria 교배종.
대충 키웠는데도 많이 자라준 N.ventricosa x maxima.
모습만 보면 어퍼같은 포충낭인 N.ventricosa x alata 교배종.
아무리 잘 자랐어도 아직 로워나 중간정도의 포충낭 같습니다.
얘네는 낮은 습도에서 키우는데, 포충낭을 잘 맺어줘서 다행입니다.
적응을 한건지는 잘 모르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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