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의 포충낭은 글을 수정중인 현재 17.04.04 에 잘라버렸다.
자르기 전까지도 같은 모습, 같은 색을 유지했다.
기대되는 종인데 이때 이후로 나온 포충낭이 없다. 붙어있던 포충낭으로 미래의 모습을 기대해본다.
입술이 점점 넓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..
하여튼 잘 자라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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