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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담

이원난농원 사진1


메디오칼카 (Mediocalcar) 가 나무 껍질로 만들어진 동물 모형 위에 안착되어 있습니다.




카틀레야와 소프로니티스(Sophronitis) 교배종으로 추정되는 종.




꽃대가 맨 위에만 있는 걸로 보아 Den.lowii 이쪽 계열로 추정됩니다.




단체 사진. 뿌리의 길이와 벌브의 길이가 정말 장난 아닙니다. 아파트에서는 절대로 못키울 듯 싶네요.




전시관 안에 바닥 식재에 그냥 심어져 있던 난들. Aerides 속이나 Phal. 속으로 추정됩니다.




Sophronitis cernua hybrid .  




보고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크기의 Vanda 계 난.  밑에 새로 난 새끼묘들 조차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.


몇년의 세월을 살아온건지 예측도 힘들 것 같습니다.




Phaius 쪽 난으로 추정되는 반엽난. 크기도 크기지만 꽃대의 두께가 장난아닙니다.




엄청난 대주의 대명석곡 (Den. speciosum). 






한쪽에 자리잡고 있던 바나나.




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여기에 네펜데스 몇촉 있으면 정말 최상일 것 같네요.




전체 사진. 이름표가 없는 것도 있어서 꽃을 보지 않으면 종의 판별이 힘들기 때문에 속만 추측할 뿐이네요. 사장님은 꽃을 보지 않아도 다 외우고 다닌다고..




Grammatophyllum speciosum 으로 추정되는 난.


상당히 큰 난 중 하나죠.





다른 반다 난 사진. 




Paph. hirssutisimum





Paphiopedlium. 종은 모르겠네요.




보트리티스 병에 걸린 것으로 추정되는 팔레놉시스(호접난). 


원래 반점이 있는 종들도 있지만 저 반점은 딱봐도 좀 그렇게 생겼죠?




꽃대의 길이가 제 키에 맞먹는 크기를 가진 Oncidium. 꽃이 피지 않아서 종은 모르겠네요.




거미란 (chiloschista lunifera)으로 추정되는 난.




카틀레야와 렐리아의 교배종으로 추측되는 종.





Den.canaliculatum 이 관련된 종으로 추정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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